"앞니 네 개 잃고 젖병 음식 섭취".. 배우 윤석화 안타까운 근황 공개에 학력 위조 논란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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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뇌종양 수술 이후 자연요법 치료에 집중"
윤석화 과거 학력위조 논란 재조명

배우 윤석화가 뇌종양 수술에 대해 말하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윤석화 / 사진 = 채널A 오픈인터뷰
윤석화 / 사진 = 채널A 오픈인터뷰

 

2023년 10월 14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의 "오픈인터뷰"에는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연극배우 윤석화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윤석화는 "수술은 얼마나 받으신 건가. 몇 시간 정도 걸리나요"라는 질문에 "제가 정확히 기억은 못 하지만 3차 수술이 본격적인 종양 수술이었다. 20시간이 넘는 수술이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윤석화 뇌종양
윤석화 / 사진 = 채널A 오픈인터뷰

 

이어 "제가 앞니가 다 나갔어요. 20시간 마취가 계속되니까. 그러니까 사람이 아니지 뭐"라며 마취 호스 때문에 치아를 잃었던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어 윤석화는 젖병으로 주스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하며 "저는 이런 것도 있어요. 빨대로 다 흘리니까 안 된다. 어느 순간 젖병이 생각났다"고 말했습니다.

"윤석화 뇌종양 수술 이후 자연요법 치료에 집중"

배우 윤석화(67세)는 2022년 10월 뇌종양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마다한 채 자연요법 치료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석화는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병원에서 퇴원을 원했고 쑥뜸과 건강음료 등의 식이요법을 선택했습니다. 올해 초 건강이 악화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전하기도했습니다.

윤석화 과거 학력위조 논란 재조명

윤석화 학력위조
윤석화

 

한편 윤석화는 과거 학력위조 전과가 있는데 그동안 윤석화는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학과에 입학했다가, 연극에 빠져 1년 만에 중퇴했다"고 밝히며 모두가 그렇게 믿고있었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이대 출신이라고 말했고, 심지어 이대측에서도 윤석화를 당연히 이대 출신이라 생각해서인지 이대 채플에 강사로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에 그녀의 학력위조 사실이 드러났고, 윤석화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 해명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실 윤석화는 이화여자대학교병설금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대에 입학한 일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홍콩으로 출국한 뒤,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윤석화가 주장한 학력위조 사건 전말은?

이후 윤석화가 학력위조에 대해 고백하기도했는데 윤석화는 고등학생 때 가족들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이후 이모 댁에 머물며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윤석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싶었고, 그래서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학과에 시험은 치뤘지만 합격 여부도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국행이 좀처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한국에서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서, 이화여대에 진학한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습니다.

이후 윤석화는 친구들을 따라 이화여대에도 자주 놀러가면서 종종 도강도 했고, 신입생 환영회 등의 행사에서 노래도 불렀다고 밝혔는데 그렇게 지내던 중, 이대생 친구들과 함께 있다가 얼떨결에 이대생으로 소개되었고, 그것을 바로잡지 못한 채 3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외국 대학에서 받았다는 학위 역시 위조라는 의혹도 있으며 조세 회피까지 한 적이 있어 더욱 논란이 가중되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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